스티븐 홀Steven H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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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홀Steven Holl.
1970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한 후 런던의 AA스쿨에서 공부했다. 1977년에 를 설립했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 프랫 인스티튜트, 콜럼비아 대학교 등 유수의 건축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그만의 건축 세계를 알렸다. 2001년 『타임』은 그를 로 선정했으며, 2002년 미국 건축가 협회로부터 뉴욕 건축 명예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뛰어난 건축가에 대해서 주어지는 상인 을 수상했다. 그는 공간과 빛을 혼합하는 훌륭한 감성과 개념 중심의 디자인으로 각 프로젝트마다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건축 대학 교수로 있으며, 현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로 인정받고 있다.
스티븐 홀은 공간 속의 여러 현상들과 그 공간 속을 이동하는 관측자의 경험을 중요시 여긴다. 그는 , 즉 내부 공간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그는 콘셉트가 생기면 우선 . 즉 주요 내부 공간의 스케치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의 건축 작업 방식에서 두드러지는 특징 중 첫째는 콘셉트의 설정이다. 그는 건축 부지의 형태에서 뿐만이 아니라, 소설이나 그림, 영화 등의 예술 작품에서도 그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설정한다. 그는 콘셉트는 디자인의 원동력이며, 그 단단한 콘셉트 속의 철학은 다른 반대 여건들로부터 자신의 디자인을 방어해 준다고 말한다. 둘째는 수채화이다. 그는 매일 아침 1시간 이상씩 자유롭게 그림을 그린다. 아날로그적인 방식의 그 수채화를 그리는 시간은 직감과 콘셉트를 융화시키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는 형태와 공간 배치 등의 아이디어를 이 과정에서 얻으며 실제로 색을 사용하고 빛의 강약을 조절하며 공간의 속 빛과 어두움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는다.
이 책은 그의 건축에 대한 열망과 아이디어의 원천을 보여 준다. 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24개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자연, 콘셉트, 공간, 도시주의로 그 저변의 철학적인 개념을 빌려 구현된다. 그가 그것들을 구현하기 위해 겪은 고초의 순간순간을 속에서 한 건축가의 스타일과 철학, 그리고 진화하는 아이디어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이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정착Anchoring』, 『시차Parallax』, 『도시주의Urbanisms: Working with Doubt』이 있으며, 2012년에는 헝가리 작곡가 이스트반 안헐트(István Anhalt)의 악보 심포니 오브 모듈스(Symphony of Modules)에서 영감을 얻어 건축한 서울 성북구의 대양 갤러리 하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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