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파작Frédéric Pa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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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 영화, 정치 평론, 출판 등 광범위하게 장르와 양식을 넘나드는 작가. 1955년 프랑스 쉬렌에서 화가 자크 파작의 아들로 태어났다. 『거대한 고독L’immense solitude』(1999)으로 스위스의 저명한 문학 상 을 수상하며 텍스트와 그림의 절묘한 어울림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들었다. 이후 『짝 이룬 남녀는 서로 사랑한다. …L’étrange beauté du monde』처럼 그의 작품은 자서전도 역사책도 만화책도 아닌 어떤 장르에 속하기를 거부하는 책으로 인식된다. 그는 유럽, 아프리카, 미국, 아시아 등으로 많은 여행을 다니는데, 그의 글을 보면 여행지의 문화와 인물들에 대한 단상들이 녹아 있다. 현재는 파리와 로잔 사이에 자신의 시간을 보낸다.
그의 책으로는 『불확실한 선언Manifeste incertain』(9부 예정, 현재 2부 출판), 『세상을 기억하며En souvenir du monde』, 『사랑의 슬픔Le chagrin d’amour』, 『유머, 제임스 조이스 전기Humour: Une biographie de James Joyce』, 『니체와 그의 아버지Nietzsche et son père』, 『일반적 신경과민Nervosité générale』, 『멜랑콜리Mélancolie』, 『성적 전쟁La guerre sexuelle』, 『목소리들이 들린다J’entends des voix』, 『자화상Autoportrait』 등이 있다. 뷔셰샤스텔 출판사에서 글과 그림이 있는 잡지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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