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트 바니스텐달Judith Vanistend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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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트 바니스텐달 1974년 벨기에의 그래픽노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녀의 첫 그래픽노블 『흑인과 여인De maagd en de neger』(2007)은 토고 출신 정치 망명자와 젊은 벨기에 여인의 사랑 이야기이다. 그 작품은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두 번이나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그녀를 하루아침에 유명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지극히 절제된 대사로 상실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아버지가 목소리를 잃었을 때Toen David zijn stem verloor』는 2012년 작품으로, 후두 암에 걸린 아버지와 서서히 이별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담하고도 희망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의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그림과 이야기 솜씨가 잘 드러나며 차가운 현실과 꿈같은 환상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현재 유디트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judithvanistendael.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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