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가르 케레트Etgar Ke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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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젊은 세대에게 가장 큰 지지를 받는 작가로, 1967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1992년 소설집 『파이프』로 데뷔했으며, 초현실적인 내용의 단편들을 모은 두 번째 소설집 『미싱 키신저』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출간한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를 비롯해 『냉장고 위의 소녀』, 『네 편의 이야기』 등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여러 책들이 35개국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국내에도 소개된 그의 여덟 번째 소설집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는 특유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이 더욱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스라엘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2012년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그 해 아마존 에 선정된 것은 물론, 전 세계 22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설 외에도 몇 권의 만화책과 어린이 책을 썼으며 자신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텔레비전 영화 시나리오도 집필했다. 또 몇몇 단편이 그래픽노블로 만들어졌으며 『자살 특공대 피자 가게』의 원작인 중편 소설 「크넬러의 행복한 캠프 생활자들」은 「리스트 커터스: 어떤 사랑 이야기」로 영화화되었다. 그 자신이 직접 만든 영화 「젤리피시」는 2007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다. 『뉴욕 타임스』가 천재라고 칭송했을 정도로 단편의 귀재인 에트가르는 이스라엘 출판협회에서 수여하는 플래티넘 상, 총리상 문학 부문, 문화부장관상 영화 부문을 수상했고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다. 현재 네게브의 벤구리온 대학교와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영화 작업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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