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베이츠LAURA B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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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영국의 페미니스트 작가이다. 2007년 캠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심리학자 수전 퀼리엄 밑에서 연구 작업을 했다. 그 후 배우와 유모로 일하면서 보통 여성은 물론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통해 심한 압박 및 차별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 역시 여러 형태의 성차별을 경험했다.
「차를 몰고 가던 어떤 남자가 속도를 늦추면서 라고 말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일이 있은 후 어느 날 베이츠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로라 베이츠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반복적이고 일상화되어 무시되었던 사소한 성차별 사건들을 한데 모으면 그것이 가시화되고 결국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될 거라고 생각했다. 베이츠는 2012년 웹사이트를 개설해 8만 명이 넘는 여성들로부터 일상에서 일어나는 성 불평등 경험담을 수집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비슷한 일상 속의 성차별에 공감하면서 사회 속에 이 얼마나 깊게 뿌리 내렸는지 인식했고, 자신의 일상에서 그것에 반대할 목소리를 얻었다. 많은 언론에서 그 웹사이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여성뿐 아니라 남녀노소, 그리고 온갖 편견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육성을 바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로라 베이츠가 말하는 웹사이트의 궁극적 목표이자 그녀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이다. 2015년 4월에는 게시 글이 10만 건을 돌파하여 그러한 목표에 지속적이고 직접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로라 베이츠는 2015년 양성평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메달(BEM)을 받았고, 『코스모폴리탄』 2013 최고의 신세대 페미니스트 상을 받았다. 그녀는 여전히 트위터, 이메일, 웹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수집하고 있다. 현재 「가디언」에 라는 제목으로 매주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 책은 에 올라온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이 큰 뿌리가 되어 쓰인 것으로, SNS와 인터넷을 통해 젊은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페미니즘 물결의 증거이다.

everydaysexism.com
twitter.com/everydaysexism
www.theguardian.com/profile/laura-b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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