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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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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저자명 홍지웅
역자명 -
출판사 미메시스
쪽수·판형 640쪽 · 165*210mm
발행일 2013-05-11
ISBN 9788990641977
판매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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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의 건축 다큐멘터리

건축가와의 만남에서부터 시작하여 설계, 시공을 거쳐 완공되기까지의 모든 건축 과정을 자세히 담은 다큐멘터리 『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가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의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방문객들에게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건축가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는 이 건물은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루 시자가 설계하였다. 그 건물이 지어지기까지의 숨은 이야기가 세세히 들어 있는 이 책을 기획한 이는 건축주 홍지웅. 전문 건축가는 아니지만 늘 조형과 건축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다. 리노베이션이나 신축 등 다수의 건축 경험을 가진 그는 자신의 삶의 반이 건축이라고 말할 만큼 아주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건축을 탐구하는, 건축의 준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이 건축물이 기획된 때부터 메모와 사진을 통해 그 설계와 시공 과정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것도 그의 건축에 대한 열의 때문이 아닐까.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 동안의 기록들이 시간별로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은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건축의 과정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데, 전문 건축가나 건축 평론가의 그것이 아닌, 예술과 건축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선을 바탕으로 했으므로 건축계에 종사하거나 건축을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하나의 건축물이 어떻게 탄생하는지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 본 이라면 부담 없이 그 과정 속으로 빠져 들 수 있다. 한 건물의 탄생부터 어떻게 사회 속으로 스며드는지를 보여 주는 이 기록물은 건축가의 건축물 답사부터 시작하여 계약, 설계 스케치와 도면 검토, 건물 배치, 자재 선택 등등 세세한 건축 과정 사진과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건축 일기 등이 들어 있으며 총 500여 컷 이상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다. 또 건축이 완성되어 공공에게 오픈된 뒤의 모습은 물론, 건축에 참여했던 주요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설계 및 시공 과정의 평가까지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좌담회의 기록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뮤지엄을 방문한 세계의 건축가들의 평가 역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건축주 홍지웅이 알바루 시자의 건축 세계를 처음 만나 그에게 경도되는 순간부터 기록된 이 건축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으면 건축물의 운명 앞에서 건축가와 건축주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사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 탄생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이 파주 출판도시에서, 넓게는 한국의 건축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지, 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된다.


건축계의 시인 알바루 시자 그리고 시간과 빛이 빚어내는 공간,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대지 1400평에 연면적 1100평으로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크기의 여러 개의 전시 공간이 하나의 덩어리에 담긴 설계로 유명하다. 다양한 곡면으로 이루어진 백색의 전시 공간은 가급적 인조광을 배제하고 자연광을 끌어 들여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빛이 건축물 내부에 그려 내는 그림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상업적 전시 공간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이기보다 건축 자체로 전시 이상의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시인의 함축적인 시어들이 보통의 말들로는 형용할 수 없는 세계를 펼쳐 내는 것처럼, 건축계의 시인으로 불리는 알바루 시자는 점과 선과 면을 통해 도시에서는 감히 넘볼 수 없는 명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냈다.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어내면서도 매우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의 조형미를 잃지 않는 이 건물은 그의 건축의 특징이 절정으로 드러난, 그의 업적 중 또 하나의 경탄할 만한 작품이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다니면서 신체의 오감으로 읽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이 공간이 현재의 국내의 건축 문화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기대해 본다. 멋진 건축물을 보면 사람들은 현재의 모습을, 건축가의 역량과 그 부가 가치를 따져 볼 것이다. 하지만 그 건축물이 시공되는 과정이나 건축주의 고민 등을 알아채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는 이는 몇이나 될까? 우리에게는 좋은 장소가 무엇인지, 좋은 건축이 무엇인지를 알고, 건축의 사회적 책무를 건축가처럼 느끼는 건축주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본 홍지웅은 그런 건축주의 본보기라고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어설픈 예술 애호가일 뿐이라고 쑥스럽게 말한다. 


홍지웅

1954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신문사에서 부주간으로 일하다가 1986년 열린책들을 설립했다. 교보문고 북 디자인상을 3회 수상했으며(1989, 1990, 1992), 한국 출판문화상을 3회(1996, 1999, 2009), 한국 출판 협동조합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출판경영인상을 2회(1995, 2010), 문화광광부 장관상, <1996 문학의 해>에 한국 문인 협회가 선정한 <가장 문학적인 출판인상>을 받았다. 1998년 대한민국 건국 50주년에 한국일보가 뽑은 <한국의 차세대 50인>의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2년 한국 출판인 회의에서 선정한 <올해의 출판인> 본상, 2006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환기 미술관의 「출판과 미술」 초대전과 일본 도서설계가 협회 초대전에 표지 디자인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2003~2004년에는 한국 출판인 회의 제3대 회장으로, 2005년 서울 북 인스티튜트SBI 초대 원장으로 일했다. 2011년 체코 외무부 장관 메달과 2014년 포르투갈 엔리케 훈장을 수훈했으며, 2015년 고려대학교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통의동에서 책을 짓다』(2009), 『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201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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