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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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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원서명 Munch
저자명 스테펜 크베넬란
역자명 권세훈
출판사 미메시스
쪽수·판형 288쪽 · 206*260mm
발행일 2014-09-15
ISBN 9791155350270
판매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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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그려 완성한 뭉크의 이야기 

그래픽노블 작가 스테펜 크베넬란은 만화라는 매체가 어떻게 새롭게 예술가의 생을 소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리고 이 <뭉크>의 생애를 담은 책에서 크베넬란은 만화 특유의 기법을 가미하여 원래 뭉크의 어둡고 우울한 환경을 조금은 가볍고 비현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만들었다. 스테펜과 뭉크의 인연은 스테펜이 15세 때부터다. 그는 뭉크에 관한 첫 책을 접하고는 뭉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후, 스테펜은 여기저기 뭉크의 그림과 뭉크를 그리기 시작했고 흩어져 있던 그림들을 모아 보니 전기의 밑그림처럼 보였다. 그때부터 뭉크의 전기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해왔지만, 일반적인 방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식의 전개는 싫었다. 뭉크의 작품 인생이 꽃 피우던 시대, 8-90년대 그의 삶을 바로 조명하고 싶었다. 최대한 그 당시를 사실적으로 가감 없이 그리겠다는 것이 그의 의도였다. 그 시대의 모든 인물들이 살아나고 뭉크와 스트린드베리가 스스로 그들의 목소리를 내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스테펜은 그만의 새로운 <도그마 95> 작성한 것이고 모든 대사와 글이 진짜 그들의 육성을 담은 인용으로만 채워지고 새로 만들어지거나 각색되는 것은 금지했다. 여태껏 그는 한 번도 <복사하여 붙여 넣는> 식의 인용으로만 이루어진 전기를 본 적은 없었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끌어간다는 것 자체가 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뭉크 주변에는 작가 친구들이 많았던 데다가 본인도 글을 자주 썼기에 그에 관한 원전은 차고 넘쳤다. 여기서 그의 가장 중점적인 작업은 인용들을 시각적으로 해석하여 풀어내는 것이었다. 모든 예술적인 작업들은 그의 수집 능력에 달려 있었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사실적으로 그릴 것인지, 유머러스하게 그릴 것인지는 전적으로 스테펜의 손에 달려 있었다. 스테펜은 다양한 원전과 인용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그림체로 이야기를 끌어 간다. 이런 과정을 통해 『뭉크』는 사실적이고 비현실적인, 거칠고 우울하지만 우스꽝스럽고 유머러스한, <뭉크>의 역동적인 실제 인생과 많이 닮아 있는 작품이 되었다. 뭉크의 부드러운 선과 스테펜의 굵고 거친 그림들,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작품을 풍부하게 해 스테펜은 뭉크의 인생을 만화로 옮기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한다. 뭉크의 작품들이 곧 그의 전기이고 뭉크는 한스 예거의 영향으로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의 일기는 말풍선이나 판넬만 없을 뿐 현대 만화 못지않다. 스테펜은 예술가의 인생을 만화로 조명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그의 예술 인생을 그림체로 혹은 컬러로 확연하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스테펜은 작품 안에서 뭉크의 <현재>, 1892년부터 1895년까지의 베를린 시절을 밝은 바탕에 풀컬러로 그렸으며 <과거>의 회상 장면은 누런 종이에 그렸다. 그리고 작품의 화자인 노년의 뭉크는 흑백 톤의 사실적인 그림으로 그렸다. 스테펜은 좀 더 풍부한 그래픽을 위해 뭉크의 모티브를 이용한 그림을 응용해 <뭉크스러운> 시각 세계를 구현하려 했다. 뭉크의 부드러운 선들은 스테펜의 굵고 거친 그림들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300쪽 가까이 되는 분량 내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스테펜 크베넬란Steffen Kverneland

1963년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 번도 정식으로 그림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만화가이다. 다만 페인터이자 조각가인 삼촌, 카를 안톤이 그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크베넬란은 16세 때, 『콩카Konka』라는 유머 잡지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1980년대 초에 첫 만화 시리즈를 그리며 S. Susej와 같은 예명으로 활동했다. 크베넬란의 처녀작은 『꽉 쥔 주먹The Clenched Fists』로 1993년에 노르웨이의 한 소규모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으로 그는 스프로잉Sproing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은 <전설적인 거인>에 관한 요나스 피엘Jonas Fjeld의 소설을 바탕으로 그려졌다. 문학적인 기반을 둔 그의 작품은 이후에도 계속되어, 같은 해에 그는 고전을 단편화한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이 시리즈들은 총 4권의 그래픽노블로 출간되었다(1994-2001). 크베넬란은 꽤 많은 동료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하는데, 2004년에는 라르스 피스케Lars Fiske와 함께 올라프 굴브란손(노르웨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생애를 담은 그래픽노블 『올라프 G.』로 상을 받았으며 2006년 가을에는 피스케와 함께 캐논 시리즈를 그리기 시작하여 총 4권의 책으로 출간하였다. 크베넬란이 가장 공을 들인 그래픽노블은 에드바르 뭉크의 생애를 담은 『뭉크』다. 2013년에 그는 『뭉크』의 개정 증보판을 출간해 같은 해, <비소설> 부문에서 브라기Brage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남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캐리커처와 문학을 기반으로 한 만화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권세훈 고려대학교 독문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문학번역원에 근무 중이며 번역서로 『잘못 들어선 길에서』, 『변신』, 『광기에 관한 잡학사전』,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개성의 힘』 등,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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