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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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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부제 바틀렛의 건축 시나리오
저자명 황선우 외 25인
역자명 -
출판사 미메시스
쪽수·판형 512쪽 · 166*210mm
발행일 2014-07-05
ISBN 9791155350225
판매가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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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도 그리고 형태로도 무한대 확장된 건축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건축 대학원인 <바틀렛> 출신의 젊은 국내 건축가 25인의 새로운 건축을 소개한 『건축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작업들은 고전적인 건축의 개념에서 벗어나 예술 및 기타 학문으로 그 영역이 확대된 진보된 개념을 갖는다. 한국의 젊은 건축가 세대인 이들의 건축은 다른 예술 장르에 영감을 주기에 충분한 시각과 주제를 담는다. 그리고 그 이전에 한 <이야기>로서 충분히 완성된다. 이 책 속의 <이야기>는 모든 감각이 살아 있는 소설이기도 하고, 세련된 구도의 영상을 갖는 영화의 시놉시스이기도 하고, 어떤 개념을 명확히 하는 실험 보고서이기도 하고, 어떤 건축가의 사적인 기록이기도 하고, 인간의 삶을 척도로 하는 한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들의 작업은 기존 건축관의 단단한 외벽을 허물어뜨리고, 그 핵심을 새로운 차원의 부지(site)에 옮겨 발전시키는 <건축의 확장>을 이룩했다. 실제로 이 책에서 그 건축의 부지는 현재에서 미래로, 그리고 과거로 뻗어나가는 순간을 보여 준다. 그것은 상상과 현실이 맞물려 탄생하고 변신하고, 또 다른 차원의 그 무엇으로 존재하는 모습으로 인식된다. 이 책에서는 이들의 작업을 크게 <미래>와 <현재>, <과거>로 나누었다. <미래>에서는 수몰된 도시, 물 부족, 경제 위기, 사이버 공간의 증식 등에 당면한 건축적 공간과 인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현재>에서는 설치 미술이나 영화 등의 장르를 활용해 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실험을 통해 그 구축력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서는 풍경화가 카날레토나 추사 김정희, 프로이트 등 과거의 예술가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그들의 예술 언어를 건축 언어로 구현한 작업들이 눈에 띈다. 이들의 이야기는 상상의 흔적으로만 짜인 도록이나 작품집이 아니다. 경제, 화학, 설치미술, 회화, 정신분석, 문화인류학, 사이버, 유토피아, 기계, 영화, 수묵화, 시간, 증강현실, 역사 등 종횡무진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를 동력삼아 짓는 건축이다. 상상의 현실화를 위한 치밀한 노력과 연구의 흔적이며, 이는 곧 새로운 건축 중력의 탄생이다.


<바틀렛The Bartlett>이란?

바틀렛 건축 계획 대학원(The Bartlett)은 영국 런던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의 건축 환경 계획 대학원이다. 바틀렛은 영국과 전 세계에서 흔히 <더 바틀렛The Bartlett>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있으며, 연구와 규모에 있어서 유럽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행해지는 건축의 교육은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의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학생들은 이를 위해 이론적인 토대를 치열하게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런던에는 역사와 전통이 강조된 고전 양식의 건물로 가득 찬 거리가 있는 반면 반대편에는 파격적인 건물들이 즐비하는데, 전통을 중시하는 성향과 동시에 파격적인 실험성이 공존하는 바틀렛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PROSPECTIVE: 경계 너머의 미래

-날씨 연구소The Weather Field / 황선우

-섬유 도시 모로코 페스의 재생Weaving Architecture in Mimicry: Regeneration of Textile City in Fez / 배지윤 

-앨리스의 이상한 여행Pop-up Sharing Space / 이양희 

-제3차 물물 교환 혁명Athens’ Barter Network / 정종태 

-잃어버린 해변Lost Beach / 박종대 

-라브린스 00:06:05Labyrinth 00:06:05 / 박현준 

-요셉의 다이어리Youssef's Diary / 김지흠 

-공허 도시 웨스트민스터Frontiers of Utopia: Empty City of Westminster in London / 김우종 

-새로운 노아의 방주New Noah’s Ark / 신규식 

-실재 공간에서의 핀홀Physical Holes in Actual Space / 홍이식 

-남겨진 자들의 도시The Synthetic Ecology in the East End of London / 이주병 


PERSPECTIVE: 현실의 확장

-온전한 자유Giving Freedom Getting Freedom / 박현진 

-안개로 목욕하는 집Immersion: A Bath in the Mist / 김진숙 

-비물질 도시The Dialogue with Immaterial City / 이준열 

-그릴 수 없는 그림Predictable Unpredictablilty / 김지혜 

-대화 극장Colloquy Theatre / 선우영진 

-런던이란 무엇인가?What Is London?: The Boundary Determination Problem in Urban Morphology / 박훈태 


RETROSPECTIVE: 과거의 재구성 

-18세기 런던을 걷는 기술Anthropology of Feet / 서경욱 

-베니스, 잠재성의 풍경Reconstructed Landscape, Venice 1759 / 전필준 

-추사, 그 길에 서다Calligraphy Written in Landscape / 양혜진 

-절대 시간과 상대 시간 사이의 시간The Clock in the Specious Present 1884 / 임수현 

-어둠의 미적 잠재성The Aesthetic Potential of Darkness / 박경식 

-수축 도시Shrink City London: Garden City for Tomorrow / 김형구 

-바보들의 배The Ship of Fools / 고진혁 

-1분 추모관1-minute Memorial / 조성환


문학적 상상력은 건축적 상상력을 필요로 하고, 건축적 상상력은 문학적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나는 작품 속에서 건축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제3인류』 속에서는 초소형 인간이 군생할 수 있는 신개념의 생태 도시를 건설해야 했고, 『파피용』 속에서는 장구한 세월 동안 대를 이어 갈 수 있는, 완벽한 자원 순환이 이루어지는 우주선 내 도시를 건설해야 했다. 그 공간에 살게 될 생명체들의 모든 면을 고려하는 상상을 전개하는 과정은 실물이 없다고 해도 이미 건축이다. 바틀렛 건축가들의 시나리오 작업은 문학 속에서 내가 하는 작업과 닮았다. 건축이 문학으로 변하는 순간을 보게 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 소설가


건축은 스토리를 통해서 비로소 의미를 획득하며, 건축이 사라지고 나면 이야기만이 남는다. 이야기는 곧 건축의 시작이자 끝이다. 여기 스물다섯 명의 젊은 한국 건축가들이 그들의 열정을 한곳에 모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 스토리의 힘이다. 이 책은 건축의 경계를 넘어 그 이면의 세상에 대한 영감을 전해 주는, 새로운 종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다. -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건축가


바틀렛 건축가들의 손으로 이렇게 훌륭한 컬렉션을 만들어 낸 것에 축하를 보낸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런던에서 실험해 오고 있는 영국적 건축 유산을 이야기 형식으로 매우 흥미롭게 풀어 내고 있다. 이 매력적인 저작을 통해서 영국의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바틀렛의 생생한 현장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해 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 영국 대사


런던의 건축은 건설과 해체에 관한 수많은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모여든 위대한 소설가와 예술가 그리고 건축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건축과 도시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유명한 바틀렛 출신의 건축가들의 경험을 읽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들의 생각과 비전이 텍스트가 되어 살아나며 이는 한국적 건축의 시각적 언어를 투영한다. 바틀렛은 세계의 동문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출판되는 이 책은 그 살아 있는 증거이다. 바틀렛 출신 한국 건축가들이 앞으로 더욱 흥미롭고 혁신적인 21세기의 건축과 스토리를 만들어 주길 앞으로도 기대한다. - 마틴 프라이어Martin Fryer, 주한 영국 문화원장


여기에 실린 글들은 내러티브를, 논쟁을 그리고 과학 기술을 활용한 곧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보여 준다. - 닐 스필러Neil Spiller, 런던 그리니치 대학교 부총장


건축과 스토리텔링 사이에는 긴밀한 유사성이 있다. 두 가지 모두 독특한 각각의 창작 방식으로 문화의 재생산과 지속성에 기여하며 동시에 문화의 진화와 혁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스토리텔링이 전해 주는 내러티브가 문학적이고 우화적인 방식으로 역사 속에서 새롭고 설득력 있는 의미를 획득한다면, 건축은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해석에 의해 의미를 갖는다. 이 실질적인 경험과 추상적인 의미 전달을 동시에 얻기 위해 바틀렛 건축대학의 교육은 스토리텔링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는 것에 중점을 두면서도 건축적 혁신과 문화적 해석을 위한 작업에 참여한다. 바틀렛은 가능한 미래의 모습을 탐구하고 현 시대와 과거의 상황을 투영하는 실험적 건축을 지향한다. 이 책에 나오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은 각각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다른 접근 방식으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의 작품 모음집이다. 바틀렛의 스튜디오에서 이 작품들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이것들을 책으로 엮고자 하는 의도가 없었고, 또 런던에서 이루어진 실험적 작업이었으므로 한국적인 그 어떤 것과도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이렇게 멋진 책이 탄생된 2014년의 시점에서 되돌아 볼 때 스토리텔링과 건축이 만나 런던이라는 공간 속에서 한국적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되었다. 이러한 우연성에 기반한 창조성serendipity의 문화가 바틀렛에 스며 있는 전통이며, 동시에 이 책이 전해 주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 알란 펜Alan Penn, 바틀렛 건축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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