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OPNE  CLOSE  


현재 위치
  1. BOOKS
  2. ART

초현실주의 선언

(해외배송 가능상품) 추천 New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기본 정보
원서명 Manifestes du Surre'alisme
저자명 앙드레 브르통
역자명 황현산
출판사 미메시스
쪽수·판형 296쪽 · 165*210mm
발행일 2012-01-30
ISBN 9788990641700
판매가 18,000원
적립금 1,000원 (5%)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초현실주의 선언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1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국내 최초 『초현실주의 선언』 비평판

『초현실주의 선언』은 1924년 앙드레 브르통의 소설 『녹는 물고기』의 서문으로 사용되었고, 1929년 「서문」을 추가한 개정판이 출간된다. 『초현실주의 제2선언』은 1930년 발표되었고, 1946년 「머리글」을 추가한 개정판이 출간된다. 1962년에 이들 두 개의 선언과, 관련 텍스트들을 묶어 『초현실주의 선언(들)』이라는 제목으로 결정판이 출간된다(장 자크 포베르 판).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의 『초현실주의 선언』은 장 자크 포베르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은 공식 한국어판이다. 황현산 교수의 본격적인 해설, 정교한 번역, 방대한 주석으로 20세기 세계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역사적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도구를 갖춘 정식 비평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아폴리네르와 말라르메에 대한 연구서와 번역서로 한국에서의 프랑스문학 연구의 이정표를 보여준 황현산 교수의 새 역작이며, 열린책들은 이를 출간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해설 「상상력의 원칙과 말의 힘」은 『초현실주의 선언』의 구체적인 전개와 정황을 미시적으로 파악하면서, 초현실주의 운동이 구현하고자 했던 인간과 문학의 보편적 열망과 가치에 대한 전망을 오늘 우리의 상황에서 역동적으로 재점검하고 있다. 그동안 이미지 편향적으로, 또한 상투적으로 폄하되었던 초현실주의에 대한 거친 오해와 딱지를 제거하면서, 초현실주의 운동의 주창자 브르통이 추구했던 윤리적이며 엄격한 문학적 소명을 재조명하였다. 초현실성, 그 개념의 확장, 운동의 영광과 부침을 통사적으로 관통하면서 오늘 우리의 문학을 되돌아보고 있다. <초현실주의자들이 현실의 모습이라고 부르는 것은 왜곡된 현실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의 사실성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욕망은 이때 세계와 분리되기를 그치고, 초현실주의자로서의 인간은 현실과 의식의 종합인 초현실에 도달한다. 초현실주의는 현실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세계를 상상해냄으로써 현실의 억압으로부터 정신을 해방하려 한다.> 초현실주의의 역사를 가로지르는 변함없는 원칙은 인간의 자유이다.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인간의 능력 전체를 지금 이 자리에 불러내기 위해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은 언어를 대상으로 삼는, 언어의 힘을 빌린, 언어의 작업이다. 인간이 자신에 대한 지식을 늘이는 일은 세계에 대한 인간의 학식을 늘이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언어의 개혁은 시의 개혁으로, 인간의 개혁으로, 세계의 개혁으로 연결된다. 이 점에서 초현실주의는 20세기의 전위 예술 운동 중에서 존재의 총체성을 문제 삼은 거의 유일한 운동이다. 초현실주의는 시의 선동력과 언어의 잠재력에 판돈 전체를 걸었다(역자 해설 중에서). 이어지는 『선언』에서는 세 편의 본격적인 선언서와 관련 서문들, 그리고 「초현실주의의 미학적 입장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두 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총 231개에 달하는 방대한 역자의 주를 통해 이들 텍스트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부록으로 「앙드레 브르통 연보」와 「한글-로마자 대조표」를 수록하였다.



앙드레 브르통Andre Breton 

초현실주의를 주창한 프랑스 시인, 작가, 평론가, 편집자, 화상(畵商)이기도 하다. 1896년 2월 18일 노르망디 지방의 탱슈브레에서 태어났으며, 열네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파리 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1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신경정신과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프로이트, 상징주의, 다다이즘에 영향을 받았으며, 1919년 루이 아라공 및 필리프 수포와 함께 《리테라튀르》를 창간하고 수포와 함께 쓴 최초의 자동기술(오토마티슴) 시 「자장(磁場)」(1920)을 발표했다. 1923년 ‘초현실주의 그룹’을 결성하고, 1924년 「초현실주의 선언」을 발표했으며, 1929년 『나자』를 출간했다. 그 밖에 중요한 작품으로 시집 『땅의 빛』, 산문 작품 『연통관(連通管)』, 꿈과 현실의 관계를 탐구한 『무모한 사랑』 등이 있으며, 『길 잃은 발걸음』, 『정당방위』, 『초현실주의와 그림』, 『초현실주의란 무엇인가?』, 『들판으로 가는 열쇠』 등 많은 이론서와 평론을 썼다. 1930년에 발표한 두 번째 「초현실주의 선언」은 초현실주의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했다. 공산당과 결별했지만 마르크스주의의 이상에는 여전히 매료되었던 브르통은 1938년 멕시코에서 레온 트로츠키와 함께 「독자적 혁명 예술을 위하여」를 작성하고 “예술의 완벽한 독립”을 선언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했을 때 비시 정권이 브르통의 글을 금지하자 미국으로 망명하여, 1942년 세 번째 「초현실주의 선언」을 발표했다. 1946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왔으며, 1966년 9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황현산

1945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기욤 아폴리네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폴리네르를 중심으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로 대표되는 프랑스 현대시를 연구하고, 문학비평가로 활동하며 ‘시적인 것’ ‘예술적인 것’의 역사와 성질을 이해하는 일에 오래 천착해왔다. 저서로 『얼굴 없는 희망』 『아폴리네르 : ‘알코올’의 시 세계』 『말과 시간의 깊이』 『해인사를 거닐다』(공저) 『말라르메의 ‘시집’에 대한 주석적 연구』 『이상과 귀향, 한국문학의 새 영토』(공저) 『잘 표현된 불행』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파스칼 피아의 『아뽈리네르』 도미니끄 랭세의 『프랑스 19세기 시』(공역) 『프랑스 19세기 문학』(공역) 드니 디드로의 『라모의 조카』 스테판 말라르메의 『시집』 기욤 아폴리네르의 『알코올』 『보들레르의 작품에 나타난 제2제정기의 파리: 보들레르의 몇 가지 모티브에 관하여 외』(공역)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번역과 관련된 여러 문제에도 특별한 관심을 지니고 이와 관련하여 여러 편의 글을 발표하였으며, 한국번역비평학회를 창립, 초대 회장을 맡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같은 학교 명예교수를 지냈다. 2018년 8월 8일 암으로 별세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무료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REVIEW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정거래위원회 에스크로 심플렉스인터넷